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4/22
많은 사람에게 이목을 보이기 위한 참을 수 없는 그들의 행동이었지만 좋진 않다 봅니다.

물론 개선할 수 있지만, 그걸 하지 않았던 이들도 잘못한 것도 맞고요.

`누군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 하다 보니 사회적 차별에서 무관심까지 이어진 것 같네요.

장애인과 노약자 전용 지하철 엘리베이터?

당연히 그들을 위한 시설이지만 쓰는 이들이 없거나

 가끔 보면 안 쓰면 일반 시민들 그냥 다 씁니다. 저도 써봤습니다.

당장에 필요할 땐 당연히 우선권이 있는 사람이 쓰는게 맞습니다만,

없는 상황에선 결국엔 다 편한 수단으로 갑니다.

버스 같은 경우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자리가 있어도 비어 있으면 씁니다.

지하철은 그나마 착석자리는 인식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2가지 공공시설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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