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모두하나
모두하나 ·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2022/04/23
채식을 시작한지 세달째~
쉽지않은 선택이었다.
먹는거에서 기쁨이 사라진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
고기를 먹으면 잘 채한다는 것에 대한 이유로
시작했다.
가끔씩 생선이 먹고 싶을때 빼고는 참을만하다.
어제 빵한조각... 고기가 들어간 야채빵 한입을 먹고
그날 저녁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아프고...
급채한것이다. 손을따고 약을먹고 침을놓고...
지압을하고 ~
이런 지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괴로웠다.
간신히 머리통증이 사라져서 잠을 잘수 있었다.
내 체질은 채식이려니... 하며 살아야 하는가보다.
하루만에 나을수 있게 애써준 나의 세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조심하겠다 생각했다.
간신히 잘수 있었던건 여러 이유도 있지만 
명상하며 "나는 건강하다. 나는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진다. 만트라를 하고 
생각으로 멋지고 튼튼한 생명나무를 시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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