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어른들도 아마 어릴 때 다른 어른들로부터 '나 때는 말이야~,너희들은 끈기가 없어'라는 말을 들었을 거에요. 그만큼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꼭 육체적인 고생이라고 해서 다 고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청년 고독사나 우울증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 못 살았지만 요즘은 SNS가 발달하면서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는 동창의 취업 소식, 누군가의 성공적인 창업 등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죠..
작은 회사에는 신입들이 안 들어온다고 하시는데, 위험한 발언일지 모르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청년들은 1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4년제 나와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가고 싶어하지 처음부터 눈을 낮추지는 않거든요... 거기는 복지나 연봉면으로도 좋으니까요. 어른들이 학생들한테 지방대학교 가라는 소리보다는 목표 높게 잡아서 SKY대학가라고 얘기하는 거랑 비슷하죠.
작은 회사를 다닌다고 해도..문제가 많죠. 저도 겪어봤지만 임금 체불이나 수당도 챙겨주지 않고, 연차도 제대로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n년차가 되어가는데도 월급은 200이상 주지 않는 곳도 많고요. 사회초년생들은 법을 잘 모르니 법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고 그런 깜냥이 안되죠. 왜 청년들이 작은 회사를 안 찾는지 거꾸로 생각해볼 법도 합니다.
맞아요. 세상에는 편한 것만 있지 않죠. 하지만, 사서 고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청년들의 인식입니다. 꼭 사서 고생한다고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또 그렇다고 지금이 편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편한 걸 원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불편한 것을 고집하는 산업이 있다면 그건 곧 사양산업이 되겠죠. 세상은 더 효율적으로 발달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적었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청년들을 본다면 '나 때는 말이야, 너희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몰라'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어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어른들도 아마 어릴 때 다른 어른들로부터 '나 때는 말이야~,너희들은 끈기가 없어'라는 말을 들었을 거에요. 그만큼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꼭 육체적인 고생이라고 해서 다 고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청년 고독사나 우울증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 못 살았지만 요즘은 SNS가 발달하면서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는 동창의 취업 소식, 누군가의 성공적인 창업 등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죠..
작은 회사에는 신입들이 안 들어온다고 하시는데, 위험한 발언일지 모르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청년들은 1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4년제 나와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가고 싶어하지 처음부터 눈을 낮추지는 않거든요... 거기는 복지나 연봉면으로도 좋으니까요. 어른들이 학생들한테 지방대학교 가라는 소리보다는 목표 높게 잡아서 SKY대학가라고 얘기하는 거랑 비슷하죠.
작은 회사를 다닌다고 해도..문제가 많죠. 저도 겪어봤지만 임금 체불이나 수당도 챙겨주지 않고, 연차도 제대로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n년차가 되어가는데도 월급은 200이상 주지 않는 곳도 많고요. 사회초년생들은 법을 잘 모르니 법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고 그런 깜냥이 안되죠. 왜 청년들이 작은 회사를 안 찾는지 거꾸로 생각해볼 법도 합니다.
맞아요. 세상에는 편한 것만 있지 않죠. 하지만, 사서 고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청년들의 인식입니다. 꼭 사서 고생한다고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또 그렇다고 지금이 편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편한 걸 원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불편한 것을 고집하는 산업이 있다면 그건 곧 사양산업이 되겠죠. 세상은 더 효율적으로 발달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적었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청년들을 본다면 '나 때는 말이야, 너희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몰라'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어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어른들도 아마 어릴 때 다른 어른들로부터 '나 때는 말이야~,너희들은 끈기가 없어'라는 말을 들었을 거에요. 그만큼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꼭 육체적인 고생이라고 해서 다 고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청년 고독사나 우울증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 못 살았지만 요즘은 SNS가 발달하면서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는 동창의 취업 소식, 누군가의 성공적인 창업 등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죠..
작은 회사에는 신입들이 안 들어온다고 하시는데, 위험한 발언일지 모르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청년들은 1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4년제 나와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가고 싶어하지 처음부터 눈을 낮추지는 않거든요... 거기는 복지나 연봉면으로도 좋으니까요. 어른들이 학생들한테 지방대학교 가라는 소리보다는 목표 높게 잡아서 SKY대학가라고 얘기하는 거랑 비슷하죠.
작은 회사를 다닌다고 해도..문제가 많죠. 저도 겪어봤지만 임금 체불이나 수당도 챙겨주지 않고, 연차도 제대로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n년차가 되어가는데도 월급은 200이상 주지 않는 곳도 많고요. 사회초년생들은 법을 잘 모르니 법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고 그런 깜냥이 안되죠. 왜 청년들이 작은 회사를 안 찾는지 거꾸로 생각해볼 법도 합니다.
맞아요. 세상에는 편한 것만 있지 않죠. 하지만, 사서 고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청년들의 인식입니다. 꼭 사서 고생한다고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또 그렇다고 지금이 편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편한 걸 원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불편한 것을 고집하는 산업이 있다면 그건 곧 사양산업이 되겠죠. 세상은 더 효율적으로 발달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적었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청년들을 본다면 '나 때는 말이야, 너희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몰라'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관점의 차이 일 수는 있겠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매너와 버릇은 예전대비 없는 건 맞는것 같구요..ㅎ
이 것 또한 어릴때 부터 엄마 아빠들이 다 나가서 일을하니,
아무래도 가족과 정을 쌓고... 이런저런 감정교류가 적으니..
그리고 흔히 말하는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이것 말고 제가 단 댓글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어른들도 아마 어릴 때 다른 어른들로부터 '나 때는 말이야~,너희들은 끈기가 없어'라는 말을 들었을 거에요. 그만큼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죠.
꼭 육체적인 고생이라고 해서 다 고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청년 고독사나 우울증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 못 살았지만 요즘은 SNS가 발달하면서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는 동창의 취업 소식, 누군가의 성공적인 창업 등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죠..
작은 회사에는 신입들이 안 들어온다고 하시는데, 위험한 발언일지 모르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청년들은 1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4년제 나와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가고 싶어하지 처음부터 눈을 낮추지는 않거든요... 거기는 복지나 연봉면으로도 좋으니까요. 어른들이 학생들한테 지방대학교 가라는 소리보다는 목표 높게 잡아서 SKY대학가라고 얘기하는 거랑 비슷하죠.
작은 회사를 다닌다고 해도..문제가 많죠. 저도 겪어봤지만 임금 체불이나 수당도 챙겨주지 않고, 연차도 제대로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n년차가 되어가는데도 월급은 200이상 주지 않는 곳도 많고요. 사회초년생들은 법을 잘 모르니 법적으로 대응하기도 어렵고 그런 깜냥이 안되죠. 왜 청년들이 작은 회사를 안 찾는지 거꾸로 생각해볼 법도 합니다.
맞아요. 세상에는 편한 것만 있지 않죠. 하지만, 사서 고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청년들의 인식입니다. 꼭 사서 고생한다고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또 그렇다고 지금이 편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편한 걸 원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불편한 것을 고집하는 산업이 있다면 그건 곧 사양산업이 되겠죠. 세상은 더 효율적으로 발달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적었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청년들을 본다면 '나 때는 말이야, 너희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몰라'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관점의 차이 일 수는 있겠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매너와 버릇은 예전대비 없는 건 맞는것 같구요..ㅎ
이 것 또한 어릴때 부터 엄마 아빠들이 다 나가서 일을하니,
아무래도 가족과 정을 쌓고... 이런저런 감정교류가 적으니..
그리고 흔히 말하는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이것 말고 제가 단 댓글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