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문득, 잠들기 전 혼이 났던 첫째 아이의 얼굴이 노크도 없이 내 눈동자를 방문했다."
엄마의 마음을 잘 나타낸 글이였습니다. 그 글중 위의 문장이 계속 되세겨지네요. 그렇죠. 아이들은 노크도 없이 우리 마음을 흔들기도하고 안아주기도 합니다. '미운 네살'이고 '미운 일곱살'이란 표현도 있지만 아이들이 이젠 내맘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부모는 부모가 된게 이번이 처음이라 잘모르니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죠.
미혜님의 이런 일상의 토닥거림은 모든 가정에 있는 평범한(?) 이야기지만, 순간 머리 뚜껑 열리는것은 막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말이 안통하니.... 설득도 안되고, 타협도 안되고, 협박도 안되고, 부탁도 안되고.... 미로와 같은 유아성장기에 부모...
제가 연기 중이였는데.
흐흐흐.
노래들으러 출바알~~~~!!
제가 뭐라고 비밀까지는...ㅋㅋ 그냥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비주의가 좋을듯 하여...ㅋ
미혜님~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금방 올렸으니 음악 들으면서 글을 읽어보아요~^^
음악취향이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ㅋ
흐흐흐흐흐
아이참. 알겠어요. 비밀이군요.
이 댓글들을 훗날 누가 보면 미혜님이 조금 이상하게 보일듯 하여 몇자 적자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는지~~ㅋㅋㅋ
누가 벌써 봤나 봅니닷.
흐흐.
개운한 기분.@-@!!
이제 신상은 그만 묻겠습니다.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흐흣.
저도 커피 타겠습니다.
한 잔! 🍻잉?
하하하하하하하
언제나처럼 저의 글을 후하게 보시는 미혜님의 마음을 알수있는 대댓글입니다~^^
글을 쓰면서 이렇게 칭찬(?)받아본적이 초등학교 이후 처음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게 봐주시는 미혜님의 마음에 오늘도 기분 좋아져서 커피한잔해야 겠습니다.
저번에 주신 커피사진 생각하면서...ㅋㅋㅋ (오늘도 커피집착하는 톰 올림^^)
오 톰리님. 답글 넘 멋져요.
그럼요. 자라는 게 아까울 정도로 아깝고 예쁘고 행복해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겪는 힘든 고난이 아이들이 주는 숭고한 사랑과 행복으로 다 덮고도 넘치죠.
그래서 또 둘 째도 놓고.^^
이것으로 보아.
첫째 7살 유치원생
둘째 4살 어린이집
두자녀의 아버지신가요?
저는 7살 5살 ^^!!
감동적이면서 위트있어
빙긋 웃다 또 🍞하고 크게 웃다.
끝엔 므흣하게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 👍 👍 👍 👍
제가 연기 중이였는데.
흐흐흐.
노래들으러 출바알~~~~!!
제가 뭐라고 비밀까지는...ㅋㅋ 그냥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신비주의가 좋을듯 하여...ㅋ
미혜님~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금방 올렸으니 음악 들으면서 글을 읽어보아요~^^
음악취향이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ㅋ
흐흐흐흐흐
아이참. 알겠어요. 비밀이군요.
이 댓글들을 훗날 누가 보면 미혜님이 조금 이상하게 보일듯 하여 몇자 적자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는지~~ㅋㅋㅋ
누가 벌써 봤나 봅니닷.
흐흐.
개운한 기분.@-@!!
이제 신상은 그만 묻겠습니다.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흐흣.
저도 커피 타겠습니다.
한 잔! 🍻잉?
하하하하하하하
언제나처럼 저의 글을 후하게 보시는 미혜님의 마음을 알수있는 대댓글입니다~^^
글을 쓰면서 이렇게 칭찬(?)받아본적이 초등학교 이후 처음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게 봐주시는 미혜님의 마음에 오늘도 기분 좋아져서 커피한잔해야 겠습니다.
저번에 주신 커피사진 생각하면서...ㅋㅋㅋ (오늘도 커피집착하는 톰 올림^^)
오 톰리님. 답글 넘 멋져요.
그럼요. 자라는 게 아까울 정도로 아깝고 예쁘고 행복해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겪는 힘든 고난이 아이들이 주는 숭고한 사랑과 행복으로 다 덮고도 넘치죠.
그래서 또 둘 째도 놓고.^^
이것으로 보아.
첫째 7살 유치원생
둘째 4살 어린이집
두자녀의 아버지신가요?
저는 7살 5살 ^^!!
감동적이면서 위트있어
빙긋 웃다 또 🍞하고 크게 웃다.
끝엔 므흣하게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