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안녕하세요. 미혜님.
부산 여행 즐거우셨나요?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즐거우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전 친구들하고 여행을 가면 그 옛날 우리가 함께 했던
지금보다는 젊은날을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하며
공감하며 웃고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얘기하며
과거를 추억하기도 하고, 현재를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 내내 같이 듣던 음악들도 추억을 얘기하기에 한몫하죠.
그런 기억들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몇달후 몇년후 우리의 과거가 되어 꺼내어 볼 수 있는 추억이 됩니다.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날들에서 아 그때 즐거웠지...하는
순간들이 내인생에서 앞으로도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부산 여행 즐거우셨나요?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즐거우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전 친구들하고 여행을 가면 그 옛날 우리가 함께 했던
지금보다는 젊은날을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하며
공감하며 웃고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얘기하며
과거를 추억하기도 하고, 현재를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 내내 같이 듣던 음악들도 추억을 얘기하기에 한몫하죠.
그런 기억들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몇달후 몇년후 우리의 과거가 되어 꺼내어 볼 수 있는 추억이 됩니다.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날들에서 아 그때 즐거웠지...하는
순간들이 내인생에서 앞으로도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정말... 여행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지니씨님^^
네 너무 행복하고 짧은 하루였어요.
써주신 것처럼 추억들을 꺼내 다같이 웃고 보고
다음에 보자고 고이 또 넣어 놨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하나 더 꺼내 볼 추억이 생겼네요^^
지니씨님의 이야기도 함께하지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니씨님^^
네 너무 행복하고 짧은 하루였어요.
써주신 것처럼 추억들을 꺼내 다같이 웃고 보고
다음에 보자고 고이 또 넣어 놨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하나 더 꺼내 볼 추억이 생겼네요^^
지니씨님의 이야기도 함께하지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