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오드아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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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6/25
알바하면서 고양이 얘기가 나왔다 나는 고양이랑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런 얘기 하는걸 좋아했다
사장님께서 고양이 키울생각있냐고 하셔서  
있다고 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키워도 되다고
하시면 분양 받으라고 하셔서 알바끝나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나 고양이 분양받을래 했더니 엄마가 
고민하시다가 그래. 라고 하시더라
난 기분이 좋아서 사장님한테 가서 키울수 있다 해서
고양이를 봤더니 눈색이 서로 다르다
빛에 반사된 눈은 빨강 노랑
평상시엔 노랑 파랑 이다 그런 매력을 갖고있어 
더 좋다  
벌써 3살.. 시간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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