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오드아이 고양이
알바하면서 고양이 얘기가 나왔다 나는 고양이랑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런 얘기 하는걸 좋아했다
사장님께서 고양이 키울생각있냐고 하셔서
있다고 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키워도 되다고
하시면 분양 받으라고 하셔서 알바끝나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나 고양이 분양받을래 했더니 엄마가
고민하시다가 그래. 라고 하시더라
난 기분이 좋아서 사장님한테 가서 키울수 있다 해서
고양이를 봤더니 눈색이 서로 다르다
빛에 반사된 눈은 빨강 노랑
평상시엔 노랑 파랑 이다 그런 매력을 갖고있어
더 좋다
벌써 3살.. 시간참 빠르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런 얘기 하는걸 좋아했다
사장님께서 고양이 키울생각있냐고 하셔서
있다고 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키워도 되다고
하시면 분양 받으라고 하셔서 알바끝나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나 고양이 분양받을래 했더니 엄마가
고민하시다가 그래. 라고 하시더라
난 기분이 좋아서 사장님한테 가서 키울수 있다 해서
고양이를 봤더니 눈색이 서로 다르다
빛에 반사된 눈은 빨강 노랑
평상시엔 노랑 파랑 이다 그런 매력을 갖고있어
더 좋다
벌써 3살.. 시간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