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10
저는 글쓰기를 습관화 하기위해서 이곳을 정했습니다. 내용들도 다른곳보다 좋고 찬반내용도 극단적이거나 불쾌하다는 생각없이 읽어내릴만큼의 꽤나 수준있는 토론의 글들 이 있어서 여긴 저의 행복한 하루 놀이터 같은곳입니다. 쓰기능력이 부족하여  글 잘쓰는 사람 너무부러워서 님의 말씀처럼 우선 읽는 능력 키우기위한 장으로서도 충분히 호기심 충족이 되면 글을 써 볼수있는 용기가 생기고 서서 시작은 이렇게 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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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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