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02
저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솔직히 ..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책보는걸  싫어하는 제가  여기 들어와서 이곳저곳 기웃 되면서...
글도 읽고  저의 답답한  얘기도 쓰고 해서  전 솔직히 너무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커지면  그만큼의 시행 착오도 함께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장통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 와닿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53
팔로워 106
팔로잉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