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출 후 마스크 폐기할 땐 고무줄을 자른 후 돌돌 접은 후 양 고무줄을 겹쳐서 풀리지 않게 묶어서 버리기도 하고 또는 원 상태에서 반을 접어 돌돌 만 후 양 고무줄을 겹친 그 상태에서 고무줄로 지그재그 형으로 감아 휴지통에 버립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거리엔 마스크들이 그냥 펼쳐진 상태로 버려져 있는 걸 보고 말로만 위생적이다고만 하면 뭐하냐고, 양심도 없이 그냥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와서 길거리에 버려지고, 바람에 굴러다니는 마스크들이 보이지 않아서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휴지통에 버려진 마스크들은 아직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작년까지만 해도 거리엔 마스크들이 그냥 펼쳐진 상태로 버려져 있는 걸 보고 말로만 위생적이다고만 하면 뭐하냐고, 양심도 없이 그냥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도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와서 길거리에 버려지고, 바람에 굴러다니는 마스크들이 보이지 않아서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휴지통에 버려진 마스크들은 아직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