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3/27
저는 처음 일을 시작할때 듀얼모니터라는 것이 너무 생소했지요
이때까지 하나의 모니터로만 생활을 해왔으니까요
그런데 자료를 많이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듀얼모니터를 쓰지 않고는 못버티겠더라고요
업무의 효율도 많이 나오지 않고요 ㅎㅎ
제가 다니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듀얼을 쓰기를 희망하고 없으면 매우 불편해하신답니다.
업종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그대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소등하기를 통해 전기를 아끼고 있어요~
다양한 의견을 주심에 감사하고 덕분에 한번더 전기절약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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