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언제나 국민의 몫
2023/01/19
대한민국 국민이 뽑았으니 이런 상황을 모든 국민이 당연히 감당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다른 방법이 없겠죠. 갑자기 "나 대한국민 국민 안할래요 " 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심하게 느껴지는 이 부끄러움은 이제 그만 겪고 싶습니다.
국내문제라면 일단 언론들이 대충 가려주기라도 할텐데 국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대체
방법이 없는가 봅니다. 그정도 했으면 조심할 만도 한데 그 마저도 여전히 거침이 없습니다.
뽀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니 더 답답할 뿐입니다.
경제도 어렵고 개인들의 삶도 만만치 않다보니 나름 다들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가끔 들여오는
소식들은 위로는 커녕 더 답답함을 증가시켜 소화도 안되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누군가는 "니가 뭔데 유난을 떠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하지만 심하게 느껴지는 이 부끄러움은 이제 그만 겪고 싶습니다.
국내문제라면 일단 언론들이 대충 가려주기라도 할텐데 국외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대체
방법이 없는가 봅니다. 그정도 했으면 조심할 만도 한데 그 마저도 여전히 거침이 없습니다.
뽀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니 더 답답할 뿐입니다.
경제도 어렵고 개인들의 삶도 만만치 않다보니 나름 다들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가끔 들여오는
소식들은 위로는 커녕 더 답답함을 증가시켜 소화도 안되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누군가는 "니가 뭔데 유난을 떠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