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여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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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by TRISTAN BOVE, 정리=채수종 기자

아비게일 디즈니 "개인 제트기는 '암'이다"
[사진=뉴시스]
"전용기를 버리고 편안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라."

디즈니의 상속녀 아비게일 디즈니의 충고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작년에 많은 사회 및 환경 운동가들이 목표로 삼은 '자가용 제트기를 조종하는 부자들'에 주목하고 있다.

그녀는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개인 제트기는 '암'이다"라고 썼다.

그녀는 일부 매우 부유한 사람들이 사생활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개인 비행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대신 상업 항공편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나는 가끔 비행기를 타고 비지니스 수업을 듣기도 하는데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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