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1
어머! 왜이리 예쁘죠???
진우님을 닮았나, 아내분을 닮았나.
혹은 두분을 반반 섞어놓았나.
세상에 나왔을 때, 엄마아빠 얼마나 더 놀라게 하려, 뱃속에서도 이리 예쁜걸까요?

예쁜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엄마아빠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하루하루 아가를 기다리는 나날들이 두근거리실 것 같아요.

좋은 엄마아빠가 되실 것 같아요. 진우님 가정에 행복한 나날들이 선물처럼 찾아가기를 바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1.4K
팔로워 321
팔로잉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