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나전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2/01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주었기에 아쉬움이 더한 지난 월요일 밤의 가나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기사로도 계속 관련 내용이 보여지고 있네요.

영상들을 보면볼수록, 김민재선수 생각에 울컥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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