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6
폭염 은 또다른 차별을 보여주고있다.
폭염에 취약계층은 어쨋거나 빈민층 이된다.
그들이 머물고있는 주택이 에어컨이 잘 작동이 되지않는곳이 태반이고 이 폭염에 야외에서 일을 해야하는 노동자 역시 폭염에 직격탄을 맞고있다.
그외에 가내수공업 혹은 특수한 공장 등 은 에어컨을 가동하지못하는 곳도 많으므로 피해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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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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