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억울함을 풀어야지요

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3/01/09
사람의 목숨은 당연한 얘기지만 너무 소중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억울했을까? 공감을 하려고
해도 사람의 목숨은 정말 이렇게 버려져서는 안됩니다. 어디 아깝지 않은 생명이 있습니까?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죄가 있으면 책임을지고 죄가 없으면 억울하더라도 그 억울함을 분명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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