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감옥에서 편하게 주는밥 먹으면서 잘 지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것도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아주 못된짓을 저지른거잖아요~
일면식도 없어도 기분에 따라~ 아무렇지 않게 반성도 없이~
한번 뿐인 인생인데 웃으며 즐겁게 서로 배려하며 살다가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특히나 더욱~~
저사람들이 나와서 제대로 된 삶을 살 확률이 넘 적잖아요~
그러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고 
요즘 뉴스에서도 몇번을 다녀와도 결국은 또 죄를 짓는 사람들~~~
삶을 포기한거라 생각하고 싶어요.
살려야 할 사람, 계속 살았어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른 흉악범들도 조금씩 덜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