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7
여자팀장, 여직원...
회사다니면서  제 직책 및 이름앞에 붙은 명칭입니다.
전화받으면 아까 통화한 여직원 바꿔달라..
여자 과장이 그랬다...
진짜 남자직원 바꿔달라거나 남자 과장이 그랬다는 말은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아주 예전엔  여자 말고 직원이랑 이야기 하고 싶다는  고객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 고객을 어떻게  무릎꿇게 했는지는 
다음번에 이야기 해줄께요..
그러고 보니 예전의 저는 다혈질이었네요..
그런거 못참고 폭발하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