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알림]에 나는 설렌다.
2022/02/25
지금 나는 얼룩소를 시작한지 이제 삼일차가 되었다.
처음에는 수익 창출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시작하였다.
(다른것들처럼 말이다.)
하지만 따뜻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다른사람들의 글에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나도 답글을 달고 하는 행위들이 너무 즐겁다.
더더욱 나를 즐겁게 하는 녀석은 우측 상단에 있는 저 종이라는 녀석이다.
이녀석이 새로운 내용 (구독이나 나의 글에 답글)이 생기면 빨간색으로 N 이 떠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 N을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
떠 있으면 갑자기 막 기쁘고 설레기까지 한다.
내 나이 39살 미친것 같다.
너무 즐겁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즐겁고 재미있다.
처음에는 수익 창출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시작하였다.
(다른것들처럼 말이다.)
하지만 따뜻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다른사람들의 글에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나도 답글을 달고 하는 행위들이 너무 즐겁다.
더더욱 나를 즐겁게 하는 녀석은 우측 상단에 있는 저 종이라는 녀석이다.
이녀석이 새로운 내용 (구독이나 나의 글에 답글)이 생기면 빨간색으로 N 이 떠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 N을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
떠 있으면 갑자기 막 기쁘고 설레기까지 한다.
내 나이 39살 미친것 같다.
너무 즐겁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즐겁고 재미있다.
일상속에...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재테크, 앱테크등 열심히 살고 있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