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저도 이 기사 오늘 아침에 읽었네요. 그나마 집에 욕조가 있어서 탕목욕도 하고 스스로 때도 밀긴 하지만 부족해요... 건식 , 습식사우나도 하고 싶고, 사우나 뒤 냉탕! 다시 사우나, 다시 냉탕으로 이어지는 무한 반복 코스!!!!
무엇보다 아주 전문가이신 세신사님께 제 한 몸 맡기고 싶습니다. 세신을 엄청 많이 받은 건 아니지만, 항상 세신을 하고도 2%가 부족해서 추가로 몇몇곳은 제가 다시 때를 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상은 아니란 걸 한 세신사님을 만난 후 느꼈죠! 아 완벽한 세신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분 계실 때는 모든 내 취미비용을 세신비에 쏟았었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다른곳으로 사라지셔서 너무 슬펐어요.
아무튼 지금 저는 세신사님께 제 몸, 특히 등을 맡기고 싶네요. @@...
무엇보다 아주 전문가이신 세신사님께 제 한 몸 맡기고 싶습니다. 세신을 엄청 많이 받은 건 아니지만, 항상 세신을 하고도 2%가 부족해서 추가로 몇몇곳은 제가 다시 때를 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상은 아니란 걸 한 세신사님을 만난 후 느꼈죠! 아 완벽한 세신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분 계실 때는 모든 내 취미비용을 세신비에 쏟았었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다른곳으로 사라지셔서 너무 슬펐어요.
아무튼 지금 저는 세신사님께 제 몸, 특히 등을 맡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