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탄소배출만 줄인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폐열과 복사열 온배수 문제를 외면하면서 공기중 탄소 농도만 논하는 기후위기 대응은 심각한 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만 봤을때 매년 해양 방류 온배수의 양은 최소 2500~5000억 톤 정도 추산되고 많게는 1조톤 이상의 온배수가 결과적으로 해양으로 방류됩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만 한해 500억톤이 방류됩니다.
한중일 3국이 내뿜는 원전 온배수의 총량만해도 대략 1조톤 가까이 되고 여기에 화력 발전소, 제철소 정유, 화학등 대단위 공장들과 연안에 즐비한 중소 공장들에서 방류되는 온배수의 양은 측정조차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직접적으로 햇빛을 흡수하고 축열 시키는 인공구조물, 건축물, 도로 항만 구조물등이 만들어 내는 복사열, 공장들이 대기로 방출하는 폐열 배기가스등은 산업화 이후 늘어난 온실가스 대비 측정조차 불가능 합니다. 즉 공기중 늘어난 온실가스의 양보다 인류가 지구에 직접적으로 발생 시키는 모든 폐열의 총량은 측정조차 안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조차...
한중일 3국이 내뿜는 원전 온배수의 총량만해도 대략 1조톤 가까이 되고 여기에 화력 발전소, 제철소 정유, 화학등 대단위 공장들과 연안에 즐비한 중소 공장들에서 방류되는 온배수의 양은 측정조차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직접적으로 햇빛을 흡수하고 축열 시키는 인공구조물, 건축물, 도로 항만 구조물등이 만들어 내는 복사열, 공장들이 대기로 방출하는 폐열 배기가스등은 산업화 이후 늘어난 온실가스 대비 측정조차 불가능 합니다. 즉 공기중 늘어난 온실가스의 양보다 인류가 지구에 직접적으로 발생 시키는 모든 폐열의 총량은 측정조차 안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