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결 ·
2024/08/13

오, 좋은 요리비법 잘 전달 받았습니다.  ㅎㅎ  저도 감자전 좋아합니다.  왜이리 해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을까요. 

목련화 ·
2024/08/13

@살구꽃 오랜만입니다!!~살구꽃님^^ 감자전 진짜 맛있어 보여요~ㅎㅎ거의 두달만에 얼룩소로 돌아왔는데,저는 당뇨환자가 되었어요ㅜㅜ...그래서 이젠 식단도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한동안 얼룩소에 오지 못한 이유기도 해요ㅎㅎㅎ
한동안,정신도 없었고,우울도 해서 혼자서 멍하니 시간을 보냈었는데,이렇게 얼룩소에 오니까,친구님들이 계셔서 참 좋네요^^늘 건강하시구요,요즘 다시 코로나가 극성이라니 늘 조심 하세요~

·
2024/08/09

어머님이 강원도 양구분이시네요..감자의 추억..저도 몸에 감자가 좋다고 하여서 많이 먹어야하는데..어려서부터 고구마를 좋아해서 고구마를 감자보다 더 좋아합니다. 이제 감자를 더 많이 먹어보려합니다. 감자전이 맛있어보압니다. 이제보니 요리 실력자 이신듯..

수지 ·
2024/08/08

@살구꽃 님, 저도 감자전 해먹어야되는데.. 감자가 썩고있네요.
단단하게 부치려면 부침가루 좀 넣어야겠지유?
너무 질척하면 뒤집다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할까 두렵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싸악... 먹고싶다.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천세곡 ·
2024/08/08

아.....감자전 반칙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른 글을 못읽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구꽃 ·
2024/08/08

@최서우 
@진영 
@JACK alooker 
할 때는 번거로운데 먹을 땐 뚝딱!! 아쉬워요~ ㅋ 
이거 저거 섞어서 하는 퓨전감자전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감자전!! 
한입만~, 지금은 그렇게 주고 싶어도 위생 어쩌고저쩌고 땜에 손이 움츠러드는 분위기죠. 한입만~ 하면서 베 먹던 것들이 오히려 제 면역력을 키웠습니다. ^^* 

JACK    alooker ·
2024/08/08

한입만~ 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배고픔의 슬픔도 있겠지만 @살구꽃 님 사진에서 맛있어 보이는 음식에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 같은것일수도🤔

진영 ·
2024/08/08

감자전에 계란, 부침가루 넣는다구요?
저런, 그렇게 하면 진짜 감자전 아니란 소리 듣는디.
그래도 오늘은 그렇게 함 햐봐야징~

최서우 ·
2024/08/08

언제먹어도 행복하게 느껴지는 감자전입니다~~

살구꽃 ·
2024/08/07

불 앞에서 뭘 한다는 게 엄두가 안나는데 오늘 입추이니 이제 좀 괜찮아질라나요?
적적님이 잠시 행복해지셨다니 감자전 한 게 보람찹니다. :)
한 접시 갖다 드리고 싶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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