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2/19
저는 동생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여행은 언제가 갈 수 있지만,
젊은 시절은 다시 돌아 오지 않으니까요.

젊을때 여행에서 경험한 것을
나이 먹어서는 못할때가 있어요..
(물론 도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취업을 하면 자유롭게 여행갈 수 없잖아요..
대출금도 동생이 감당하게 놔두세요.
여행을 좋아하니까, 계속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라도 경제적인 독립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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