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4/12
아... 진짜 진짜....
아버지가 양봉 하시는데요. 같은 말씀 하셨어요.
벌이 못 살 정도면 사람도 못 사는 거라고.
글찮아도 벌이 점점 살기 힘들어 하는것 같다며... ㅜㅜ
사람눈에 좋은 날씨 같아도 엄청 예민한 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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