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중한 얼룩소

오늘소통
오늘소통 · 소통의 즐거움
2022/04/11


안녕하세요.
얼룩커로 활동한지 2주가 된 얼룩송아지입니다.

사실 정확히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고 소소하게 글 써가며 지냈는데
오늘 아침, 제 루틴인 출근하자마자 메일을 확인해 보니 얼룩소로 부터 한 통 와있더라고요~
열어봤더니 포인트 받았다는 메일이였습니다.

처음 얼룩소 시작은 아는 지인을 통해 였습니다.
지인 소개로 얼룩소라는 것을 알았고, 반신반의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틀정도 지나니 포인트 받았다고 하는 글들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이제 시작이니 포인트 받으려면 멀었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짧으면 짧지만 제게는 길었던 2주.
부수입을 생각하고 시작한 일인지라 포인트가 감감무소식이니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2~3시간마다 들어왔던 얼룩소를 하루 한번, 이틀 한번 들어올 쯤,
이렇게 메일 한 통에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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