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지 못하는 얼룩소
나에게는 다이어리 (일기장) 가 있다.
나는 항상 매일매일 있었던 일과 느낀 감정 등..을
다이어리에 적고는 한다.
그러다보니깐 화풀이도 다이어리에 쓰고
짜증나고 욕설과 슬픈 감정들 ..
모든걸 다 다이어리에 저장해놨다.
얼룩소를 알고 나서는 다이어리에 나만 알지 않고
얼룩소에 써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털어놓는듯한?
기분을 들 수 있겠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얼룩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얼룩소에는 항상 좋았던 일이나
그런 일들만 적고
화나는 일 , 속상한 일 등..
이런 일들은 선뜻 쉽게 적어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나는 또다시 얼룩소 보다는
다이어리로 향해 나 혼자 털어놓기 시작한다.
나는 항상 매일매일 있었던 일과 느낀 감정 등..을
다이어리에 적고는 한다.
그러다보니깐 화풀이도 다이어리에 쓰고
짜증나고 욕설과 슬픈 감정들 ..
모든걸 다 다이어리에 저장해놨다.
얼룩소를 알고 나서는 다이어리에 나만 알지 않고
얼룩소에 써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털어놓는듯한?
기분을 들 수 있겠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서
얼룩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얼룩소에는 항상 좋았던 일이나
그런 일들만 적고
화나는 일 , 속상한 일 등..
이런 일들은 선뜻 쉽게 적어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나는 또다시 얼룩소 보다는
다이어리로 향해 나 혼자 털어놓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