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30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는 여러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곳이라
더 애착이 가는 곳인거같아요..
알바가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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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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