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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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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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지금뿐인 ‘지금’
율무선생
산을 통해 치유를 얻는 인간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들에게도 치유와 성장을 주는거 같아요

최서우
성공할 확률높은 의외의 성격
모두에게모두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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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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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Young
맑은 하늘은 나를 보고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