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안전한지 볼려면 상류층이 사용하는가 아닌가를 보면 됩니다. 기술과 생명존중은 정말 필요한 일이지만 필요성과 상업성이 결합하면 반드시 해내기 때문에 생각해보라는 말보다는 감시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관점에 투자함이 맞다고 연구원으로 수 많은 실험용 생쥐들을 시체로 만든 지인이 말했어요.
농담처럼 쓰기는 했지만 제 지인은 늘 연구원 업계의 윤리와 문제 발전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구조적으로 손을 보면 좋은데 업계 종사자였던 지인조차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흔들던 문제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관심의 폭이 넓어지면 언젠가는 좋은 길로 바뀌겠죠.
쓴 김에 한 가지 사례를 덧붙이면 이공계 분야의 의사나 교수들이 사업하겠다고 ...
농담처럼 쓰기는 했지만 제 지인은 늘 연구원 업계의 윤리와 문제 발전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구조적으로 손을 보면 좋은데 업계 종사자였던 지인조차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흔들던 문제가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관심의 폭이 넓어지면 언젠가는 좋은 길로 바뀌겠죠.
쓴 김에 한 가지 사례를 덧붙이면 이공계 분야의 의사나 교수들이 사업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