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지영 · 이런저런 잡설
2022/04/14
그러게요. 화환 걸어주고 박수치는 모습이 괴상해보여요. 언론에서 미담을 조장해서 억지 춘향처럼... 군대가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아픈거 참고 뭐하는짓인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6
팔로워 12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