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니 당근마켓이나 동네 육아맘 카페를 통해 중고거래를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전 중고거래 이용하면서 사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비매너를 많이 겪어 요새는 조금 거리를 두고 있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물건을 사기로 한 사람이 약속시간에 안나온다던가, 약속시간 다되어 취소 연락을 한다던가, 무턱대고 가격 흥정부터 하다가 기분 상하는 말만 하고 홀연히 사라진다던가… 이런 일을 몇번 당하니 굳이 팔지 않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중고거래/당근마켓이 더 양질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용하는 이용자의 매너 행위도 꼭 필수가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이세오ㅡ
저도 같은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책임감이 쉽게 없어지라구요.ㅠ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이세오ㅡ
저도 같은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책임감이 쉽게 없어지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