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이미 많은 질병들에 대해 원격 진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기술력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논문" 수준에 한해서 말이지요. 이미 십수년이 지난 기술들도 많습니다. 왜 그런 기술들이 "논문"수준에만 머물러 있고 상품화는 안되는가? 를 물으신다면 글쎄요.. 반은 저도 모르겠고 반은 썩어있는 학계의 섭식이라고나 할까요.. 논문화된 기술이 상업화된 기술로 오기 위해 거쳐야 할 일이 많은데 그 과정이 너무 느린거 반, 논문화된 기술에 재현성이 없었다 반정도 쳐주면.. 그래도 논문화된 기술의 1/4이 상업화가 되야한단 얘기가 되는군요.. 아, 논문화 되는 과정이 썩은 것도 있네요. 그걸 카운트 한다고 해도 제가 점수가 좀 후했나봅니다. 열심히 제대로 연구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
모르고 있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또 알게 되었네요. 좋은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모르고 있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또 알게 되었네요. 좋은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