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몬스님 지도를 봤을 땐 모르겠는데, 하야니 님의 지도를 보면
세상, 아니 얼룩소의 중심이 하야니 님 같은데요?ㅋㅋㅋ

하야니 님을 중심으로 음표처럼 얼룩커 님들이 퍼져 나오는 듯한???
모양이 신기방기하네요.

전 지도를 자주 보진 않지만, 조만간, 아니 어쩌면 이미..
얼룩커 님들의 모임이 어디선가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요?

동호회도 아닌데, 그렇다고 아니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고..
분명 얼룩소라는 공동체에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한 번은 만날 만도 한데, 막상 만난다고 생각하면..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뭐..결국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그렇게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온라인에서는 나눌 수 없었던 각자의 삶과 경험을 나눌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향후 하야니 님의 지도는 또 어떤 모양으로 변할까요?
저도 제 지도 좀 봐야겠습니다. 휘리릭..==3=3333=3=33333

오오.. 지도가 개인별로 다르다는 인상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공통점도 보여서 흥미롭네요!ㅎㅎ

오호~
몬스님 지도를 봤을 땐 모르겠는데, 하야니 님의 지도를 보면
세상, 아니 얼룩소의 중심이 하야니 님 같은데요?ㅋㅋㅋ

하야니 님을 중심으로 음표처럼 얼룩커 님들이 퍼져 나오는 듯한???
모양이 신기방기하네요.

전 지도를 자주 보진 않지만, 조만간, 아니 어쩌면 이미..
얼룩커 님들의 모임이 어디선가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요?

동호회도 아닌데, 그렇다고 아니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고..
분명 얼룩소라는 공동체에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한 번은 만날 만도 한데, 막상 만난다고 생각하면..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뭐..결국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그렇게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온라인에서는 나눌 수 없었던 각자의 삶과 경험을 나눌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향후 하야니 님의 지도는 또 어떤 모양으로 변할까요?
저도 제 지도 좀 봐야겠습니다. 휘리릭..==3=3333=3=33333

오오.. 지도가 개인별로 다르다는 인상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공통점도 보여서 흥미롭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