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현실적이고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하는 주제인 것 같네요. 아이와 항상 붙어 있는데 살짝 불편한 장면이 나오면 어찌해야 하는지 항상 난감하긴 하죠. 아마도 최소한 저는 그런 상황에 적절한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육을 받거나 충분히 경험을 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정도의 기준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첫째는 절대로 미성년자인 아이와 타협하지 않고 철저히 부모의 역할을 해줘야 하는 것들. 예를 들면, 마약, 폭력, 포르노 등 중독성이 강하고, 그 해로움도 지나쳐서 시작하면 데미지 없이는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들.
두 번째는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가 큰 문제 없이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줘야 하는 것들. 대부분은 두 번째에 많이 속하지 않을까 싶...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정도의 기준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첫째는 절대로 미성년자인 아이와 타협하지 않고 철저히 부모의 역할을 해줘야 하는 것들. 예를 들면, 마약, 폭력, 포르노 등 중독성이 강하고, 그 해로움도 지나쳐서 시작하면 데미지 없이는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들.
두 번째는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가 큰 문제 없이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줘야 하는 것들. 대부분은 두 번째에 많이 속하지 않을까 싶...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부자줄스님의 두가지 기준 다 좋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질문보다 더 좋은 신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
부자줄스님의 두가지 기준 다 좋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질문보다 더 좋은 신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