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16
현재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이 약 3만개라고 하네요. 차종도 다양하고 그에 따르는 가격도 천차만별이지요.
근데 이런 다양한 차를 생각해보면, 기능의 98%는 같다는 군요.
비용과 디자인, 버전의 차이지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도 사실 생산자에 의해 결정되게 되는 측면이 있읍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얼리어답터가 되지 않는 이상 신제품에 현혹될 필요는 없지요.
곧 반값으로 떨어질 테고, 
또 신제품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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