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안녕하세요~
그렇죠? 이렇게 매일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것도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거죠? ㅎㅎ 지금 몇 달 째 얼룩소를 통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 1100개쯤 되는 글을 올렸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중간에 아이디를 바꾸는 작업을 하는 바람에 그저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요 ㅎㅎ
얼룩소를 하게 된 것도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들어오는 둥 마는 둥 했었으니 실제로는 2개월.. 3개월? 정도 꼬박꼬박 매일 아침을 얼룩소와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글을 적을지.. 어떻게 글을 적을지 막막~했었는데 요즘엔 그저 몇 개의 기사를 훓어보다 '아, 이 이야기는 공유해봄직 하다'' 싶은 기사를 발견하면 그에 대해 글쓰기를 이어갑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글쓰기가 좀 늘기는 했...
그렇죠? 이렇게 매일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것도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거죠? ㅎㅎ 지금 몇 달 째 얼룩소를 통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 1100개쯤 되는 글을 올렸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중간에 아이디를 바꾸는 작업을 하는 바람에 그저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요 ㅎㅎ
얼룩소를 하게 된 것도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들어오는 둥 마는 둥 했었으니 실제로는 2개월.. 3개월? 정도 꼬박꼬박 매일 아침을 얼룩소와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글을 적을지.. 어떻게 글을 적을지 막막~했었는데 요즘엔 그저 몇 개의 기사를 훓어보다 '아, 이 이야기는 공유해봄직 하다'' 싶은 기사를 발견하면 그에 대해 글쓰기를 이어갑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글쓰기가 좀 늘기는 했...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글을 씀에 있어서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한 글을 창작해 내는 것에는 재능이 없는건지 힘이 들어보입니다. 멋지게 써내려가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죠 ^^ 아직은 기사라던가 하는 것의 도움이 필요한 레벨인것 같네요. 댓글 감사해요~!
얼룩소에 입문한 시기가 저와 비슷하네요. 더욱 더 반갑습니다. 자주 이런 댓글로 주고 받고는 있었지만 우리는 글쓰기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데 크게 지적을 당하지 않고 있으니 나 혼자서 끙끙거리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이런 의심도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기는 합니다.
순수하게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은 내가 경험한 것이 아니면 창작해 내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뉴스를 가져와서 나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것이 유일한 나의 글쓰기 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글을 씀에 있어서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한 글을 창작해 내는 것에는 재능이 없는건지 힘이 들어보입니다. 멋지게 써내려가보고 싶기는 한데 말이죠 ^^ 아직은 기사라던가 하는 것의 도움이 필요한 레벨인것 같네요. 댓글 감사해요~!
얼룩소에 입문한 시기가 저와 비슷하네요. 더욱 더 반갑습니다. 자주 이런 댓글로 주고 받고는 있었지만 우리는 글쓰기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데 크게 지적을 당하지 않고 있으니 나 혼자서 끙끙거리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이런 의심도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기는 합니다.
순수하게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은 내가 경험한 것이 아니면 창작해 내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뉴스를 가져와서 나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것이 유일한 나의 글쓰기 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