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2
저는 지날 3월에 온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막내 아드님은 나이가 어려서 백신을 맞지 못했어요.
백신 못맞은 막내 아드님만 고열이 너무 심해서 밤중에는 경련을 일으키고 정신을 놓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119에 전화를 했는데 6시간 대기를 해야 한다네요... 코로나로 환자가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결국 남편차로 먼저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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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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