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4/06
루시아님의 글은 처음 읽어 봅니다. 수필을 쓰시듯 시를 쓰시듯 담담하게 맘을 표현하심에 슬픔일까요 기쁨일까요 알게 모르게 일어나는 앙금들이 스마일로 개운하게 정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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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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