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발견(1편)

티거파크
티거파크 · 슬기로운 탐구생활
2022/03/17
"주식의 시작!!"

어느덧 주식 시작한 지 4년 차...
우연한 계기로 주식을 미국주식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 일상의 회사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다. 아주 소박하게 하나씩,,,나이키, 맥도날드, 애플, 스타벅스 등등
하지만 가볍고 소박하게 하기에는 내가 간과한게 있었다...수수료, 환율, 거래시간, 양도소득세 이런것들..또 알고보니 내가 쓰는 앱이 주식이 중심인 앱도 아니였다ㅠ 덕분에 수수료는 더 해지고...
이러한 사실을 1년이 지나서 깨닫고 한종목 한종목 처분하기 시작한다. 
그러고 다시 주식계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주식을시작한다.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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