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머음머음메음머음메음머머머머머

호래호 · 음머음머음머음머음므음음음머머머멈머머머
2022/03/15
음머음메음머음음음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주로 쓰던 사람이다)

으메에믕메음음음메메 음머어어어어어
(그러나 이렇게 아무렇게나 글을 써도 봐주는 플랫폼이 생겨 기쁘다)

음무우우우우우우 음무무무무 무무무무 무무무무우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아무리 글을 써도 토픽 선정이 되지 않았다.
무려 하루에 3개씩 써서 2년간 2천개의 글을 넘었어도 말이다)

메에음음음음음음무무우우메움움무
(이 플랫폼에 열심히 아무 글이나 써보기로 한다)

음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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