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
곰인형 · 어제보다 쪼끔은 더 나은 나이길
2022/03/18
전쟁을 겪어 보진 못해지만 부모님 세대는 이번 전쟁을 보며 어렸을 때 겪었던 참혹함과 두려움과 공포를 다시 한번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그때도 지금도 한 곳은 피와 울음과 공포가 진동하는데 다른 곳은 아무 일 없듯 하루가 시작되고 저무네요~~참 맘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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