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는 채식으로 간다.

이나리 · 대충사는 사회
2021/10/05
건강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집니다.
평균연령이 높아짐에따라 사는 동안 얼마나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는가가 노령이 되어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죠.

건강은 식습관으로  대변된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가공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어도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에 안좋은 것들이  쌓여 암이나 각종 질환이 생겨납니다. 누구든 시기의 문제이지 암이나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거나 늦추는 것, 또는 이겨내는 방법으로 채식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 우리의 몸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이끌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연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식이라는 지루한 먹거리가 먹는 즐거움을 뺏을 수는 있지만,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살고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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