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1
수돗물의 불신이 어떻게든 사라지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보면 수돗물의 불신을 완전히 떨쳐버리는건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수돗물을 마음껏 마셨다고 합니다. 수돗물이 약 같은 존재였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더 커져버린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수돗물을 누구나 마실 수 있게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는데 그 연구가 진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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