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일 수 있지요. 물론 위법한 행위를 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 맞습니다. 많은 사람이 용기를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용기? 만용?이라는 극단의 논제에 접근하기보다는 이근이라는 사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약자에 대해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 이후 법은 법대로 그를 대할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그를 대할 것이겠지요. 그저 그런 사람과 상황을 보면서 나는 무엇으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을까... 를 더 고민해 봅니다.
용기? 만용?이라는 극단의 논제에 접근하기보다는 이근이라는 사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약자에 대해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 이후 법은 법대로 그를 대할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그를 대할 것이겠지요. 그저 그런 사람과 상황을 보면서 나는 무엇으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을까... 를 더 고민해 봅니다.
강대국 러시아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일 수 있다고 봅니다. 문득 저 스스로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었나 돌아보게 되네요. 답글을 통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