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 근무해도 회사는 잘돌아갑니다. 
하루하루 워라벨이 중요해지고 개인의 삶이 우선시되는 사회에서는 회사의 근태방향을 바꿔야합니다. 
라떼는말이야 시대에는 회사가 전부인 것 같았으나, 지금 젊은이들은 본인의 인생이 더 우선이고, 그다음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월급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월급을 주는 회사가 나의 생활범위를 침해한다면, 회사를 그만두게 하는 첫번째 요인이 됩니다. 
회사의 불필요게 많은 회의, 커피타임, 담배타임, 수다타임을 줄이고 근무를 한다면 충분히 주 4일 32시간 근무를 해도 같은 성과가 나올겁니다. 
아직도 눈치보기식 야근, 싫은 회식 따라다니기, 상사 의견반박못하기 등 아직 옛날 문화에 젖은 회사들이 많기에 주4일제가 당장 어렵겠지만, 기득권층의 마인드 전환과 젊은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