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3/06
큰 아들 이     아이낳는것을     계속 미루면서   
바쁘게사는것을  보며   설득하고   이해시키면서
결국   힘들게     귀하고예쁜 손자를   얻었음니다
아들의 가장큰   고민과 주장은     작은 평수라도 
내집을  마련 하고     아이를  낳을거라고   했음니다
윤 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네분의 저출산
공 약들이   모두합해지며     진실로 녹아져     실천에주신다면   나라의 미래를위해     출산의  희망을  
다짐하게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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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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