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1도 모르는 무지한 애 엄마가 느끼기엔 야당도 여당도 거기서 거기..
국회의사당에서 왜 그렇게들  싸우고 있는건지..심하게 싸우실때는 아이들 앞에서 뉴스 보기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불평등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7살 8살 밖에 안된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가며 매일 저녁 책을 읽히고 공부를 시킵니다.ㅜ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도 불평등은 존재 하거든요. 하기 싫은 공부를 엄마가 시키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한 아이들은 일찍 하교하는 특권이 주어지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진도를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공부를 합니다. ㅜㅜ 
 10000% 확신 하건데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 국회의사당은 여전히 시장 바닥처럼 시끄러울 것 이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