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앞둔 30년전 테러범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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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10
☞ 30불 짜리 얼굴 인식 프로그램 돌려 빛의 속도로 찾아낸 30년 전 테러 수배자 검거
☞ 英 공군 출신 테러범 은신처에서 발견된 가공할 무기들
☞ 獨정부, 역대 최대 성과 발표...AI 검거 프로그램 지속 사용은 미지수
[사진=MBC]
독일 테러 단체 적군파 핵심 대원이 공소시효를 얼마 남기지 않은 수배 30년 만에 체포됐다. 그런데 이 수배자를 처음으로 찾아낸 사람, 경찰이 아니라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기자였다. 어떻게 된 일일까. 지난  1970년대 독일 정재계 인사 30여 명을 암살하는 등 테러단체로 악명 높았던 적군파( 赤軍派)를 기억하는가. 핵심 대원인 65살 다니엘라 클레테(女)가 수배 30년 만에 독일 경찰에 극적으로 체포됐다. 클레테는 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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