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말 바꾼 카페업주 "추가 증거" 주장…정우택 "악의적 정치공작" ☞ 과일 박스속 담긴 현금 뭉치에 세 번이나 감사 표시한 정우택 국회 부의장 ☞ 돈봉투 건넨 A씨, 언론에 정 의원 SNS 대화내용 공개 ☞ 정 의원 "주장 신빙성 없어, 결백 무고함 거듭 밝힌다" ☞ 국힘 공관위, 정우택 돈봉투 수수 사건 무혐의 처리...누리꾼 이글이글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정우택 의원의 돈봉투 수수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가운데 카페 업주 측이 추가 증거를 공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킹엔퀸•KQ뉴스 관련 보도 참조).
카페 업주 A씨의 대리인 김창환 변호사는 "A씨 자필 메모장의 진실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며 2022년 정 부의장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A씨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2022년 8월 13일 정 부의장이 먼저 "9월 3일 점심 어떠신지?"라고 묻자, A 씨가 "제가 예약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점심 약속 당일인 9월 3일 A씨가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일 큰 박스는 의원님이 가져가 주세요"라고 하자, 정 의원이 감사 인사로 답하며 하트를 세 개(♥♥♥)나 날렸다. 큰 박스안에 현금 백만 원이 들어있단 사...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