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Kimmhj · 반갑습니다
2022/03/10
진짜 공감입니다.. 저는 항상 타산지석이라는 네글자를 가슴속에 새기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 또한 누군가에게 생각지도 못하게 실례를 범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관철하려하기 보다 타인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들으려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1
팔로워 2
팔로잉 0